(동양일보 김재옥 기자)청주예총(회장 오선준)은 지난해 청주예술 현장과 예술인들의 활동을 담은 ‘16호 청주예술’을 발간했다고 5일 밝혔다.

책에는 오선준 청주예총회장의 청주예총 발전방안에 대한 계획과 청주예술상 수상자인 이쾌동·안진상씨의 인터뷰 내용이 실렸다.

지난 청주예술제와 청주직지축제의 이모저모를 기획특집으로 소개하고, 시·소설·수필·칼럼 등 회원들의 다양한 문학작품도 감상할 수 있다.

<김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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