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동양일보 홍여선 기자)당진경찰서(총경 김택준)는 15일 당진시내 9개 전자담배 판매업소를 방문해 청소년 상대 판매 및 우편 온라인 판매 금지 등 주의사항을 전달했다.
특히 “청소년 대상으로 전자담배를 판매 할 경우 일반 담배 같이 처벌 단속된다며 신분증 확인 등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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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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