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동양일보 서경석 기자)아산시가 국내최고의 온천의료관광단지 구축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시는 26일 온천의료관광개발 연구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갖고, 온천수의 의학적효능 입증을 통한 온천 의료관광 개발과 온천산업 활성화에 나섰다.

시는 이날 보고회에서 온천의 의료적 효능을 집대성하고 온천이 재활치료에 미치는 영향 연구 및 재활프로그램 개발성과와 온천을 이용한 의료·뷰티산업연계 발전방안, 외국인 관광객 유치방안 등의 결과를 설명했다

동양일보TV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