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동양일보 홍여선 기자) 대한건설협회 당진지회(지회장 강철은) ㈜이산(대표 이원찬)은 26일 당진시를 방문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각각 전달했다.

이로서 당진시의 희망2015 이웃돕기 성금 모금액은 22일 기준 8억1000만원을 돌파해 당초 목표액 7억원을 초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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