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자 시인과 심재숙 시인의 출판기념회가 25일 오후 4시 충북예총회관 따비홀에서 열렸다.

뒷목문학회가 주최한 이날 행사는 윤현자 시인의 시집 ‘마흔아홉 붉은 꽃잎’과 심재숙 시인의 시집 ‘응, 그렇구나’의 발간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나기황 시인의 사회 아래 작품 낭송과 축사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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