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김재옥 기자)충북예총이 29일 무료영화감상회 ‘수요시네마’ 2월 상영일정을 발표했다.

수요시네마 상영일정은 △4일 ‘타이타닉’ △11일 ‘워낭소리’ △25일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며, 18일은 설 연휴로 휴관한다.

예총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충북예총 따비홀에서 지역주민초청 무료 감상회를 진행하고 있다. 도민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당일 영화상영 10분전까지 선착순 80명 입장하면 된다.

문의=☏043-256-5599.

<김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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