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박재남기자) 충북개발공사는 5일 오후 2시 사옥이전 현판 제막식을 가졌다. 앞서 충북개발공사는 지난 1월말 밀레니엄타운 부지 내 사옥에서 청주시 상당구 상당로 195에 위치한 한화생명빌딩 6·7층으로 새둥지를 틀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정정순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충청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박병진 위원장 외 임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박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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