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충북도 북부출장소가 설 명절을 앞두고 제천·단양지역 다중이용시설 16곳(대형마트 1·병원 4·터미널 4·시장 7)을 대상으로 전기설비 안전점검을 했다. 경미한 적발사항은 현지시정조치하고 부적합 시설은 강력 행정 조치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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