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동양일보 서경석 기자) 아산시의회(의장 유기준)는 10일 2월 의원회의를 개최해 당진 평택항 매립지역 관할등 현안문제를 논의한다.

의회는 또 청소년교육문화센터 민간 위탁과 2020 아산도시기본계획 수립, 농정시책 기반시설 확충을 위한 부지매입 및 건물신축에 대해서도 협의한다.

이외에도 177회 임시회 의사일정(안)과 아산시의회 회의록 배부방법 개선, 아산시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 개정, 푸른아산21실천협의회 위원 추천, 아산시 국제화추진위원회 의회 의원 위촉, 본회의 수화통역 및 동시녹화 방영 등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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