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동양일보 장인철 기자)서산시는 설 연휴기간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18~22일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

이 기간 보건소에서는 비상진료대책반을 편성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외래환자 진료를 실시한다.

비상진료의료기관과 휴일 지킴이 약국도 지정·운영한다. 서산의료원과 서산중앙병원 등 병()43, 보건기관 11, 약국 50곳이 비상진료에 참여한다.

연휴기간 진료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은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응급의료정보제공(www.e-gen.or.k

r), 서산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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