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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결점 최상급' 275억원짜리 100캐럿 다이아몬드 경매
'무결점 최상급' 275억원짜리 100캐럿 다이아몬드 경매
  • 동양일보
  • 승인 2015.02.14 14: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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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낙찰 예상가가 최대 275억원에 달하는 100캐럿짜리 화이트 다이아몬드가 경매에 나온다.

경매회사 소더비는 오는 4월 21일(현지시간) 100.20 캐럿짜리 최상급 화이트 다이아몬드를 뉴욕 소더비에서 경매하기로 하고 13일 런던 본사를 시작으로 월드 순회 프리뷰에 들어갔다.

고전적인 직사각형 에메랄드 컷으로 가공한 이 다이아몬드는 감정 결과 색상은 무색에 가까운 최상등급인 D등급, 투명도에서도 다이아몬드 내에 아무런 결점이 없는 IF 등급을 받았다.

게리 슐러 소더비 보석부문장은 "투명도가 얼음물 같다"며 극찬했으며 경매인들도 다이아몬드의 상태가 완벽하다고 평가했다.

다이아몬드의 낙찰가는 1천900만달러(약 209억원)에서 최대 2천500만 달러(약 275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 다이아몬드는 최근 10년 새 아프리카 남부에서 200캐럿의 원석 상태로 채굴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5년간 경매에서 팔린 100캐럿 이상의 최상급 다이아몬드는 단 다섯 개뿐이다.

지난 2013년 타원형 오발 컷의 118캐럿짜리 화이트 다이아몬드가 3천60만 달러(약 337억원)에 낙찰돼 화이트 다이아몬드 경매 최고가를 경신했다.

2010년에는 24.78캐럿짜리 에메랄드 컷 핑크 다이아몬드가 4천600만 달러(약506억원)에 팔려 보석 경매 사상 최고가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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