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동양일보 윤규상 기자)충주시가 보훈가족 및 시민들과의 소통을 위해 찾아가는 보훈행정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이를 위해 시는 설·추석 명절 및 호국보훈의 달인 6월에 개방했던 충혼탑 위패실을 보훈가족과 시민들에게 연중 개방키로 했다.

개방시간은 오전 10시~오후 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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