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박재남기자) 한국도자기가 23일 서울 청계천 사옥 9층 전시장에서 신혼부부를 위한 다양한 혼수·예단 도자기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국도자기 혼수, 예단 제품은 신혼의 아름다움과 설렘을 표현해 화사할 뿐 아니라 고급스러움을 갖추어 꾸준한 인기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쥬어리와 골드페인팅이 돋보이는 화려한 프라우나(PROUNA)로 테이블세팅을 준비해 볼거리를 선사했으며, 봄을 맞는 예비신부와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박재남>
동양일보TV
박재남 기자
progress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