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지영수 기자) 충북학생교육문화원 산하 교육박물관과 한글사랑관은 3월 6일까지 도내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지도 속 역사이야기'와 '한글로 여는 흥미로운 교실' 참가자를 각 20명 모집한다.

지도 속 역사이야기는 3월 12일∼6월 18일, 9월 3일∼11월 5일 매주 목요일 오후 4시 열린다.

한글로 여는 흥미로운 교실은 3월 13일∼6월 19일, 9월 4일∼11월 13일 매주 금요일 오후 4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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