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동양일보 윤규상 기자)충주종합사회복지관이 26일 사랑의 제빵팀(팀장 이옥호) 후원으로 저소득 가정의 중·고생 6명에게 신학기 교복·학용품 구입비로 1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전달했다.

 

동양일보TV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