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동양일보 서관석 기자)음성 상공회의소 6대 회장에 설영건(69·사진) 셀 대표이사를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설 신임 회장의 임기는 다음 달 6일부터 3년이다.

설 신임 회장은 2002년 음성 상공회소 설립 당시부터 상임의원, 부회장 등으로 활동해왔고, 금왕읍 기업체 협의회장 등을 역임했다.

가족으로 안갑임씨와 1남1녀가 있고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장인 새정치민주연합 설훈 의원이 동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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