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신홍경 기자) 충북도생활체육회는 7일 충청대학교에서 ‘신나는 주말생활체육학교 운영’ 토요스포츠 강사 의무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는 충북도내 토요스포츠 강사 280명 중 263명이 참가했으며, 아동운동의 스포츠 사회·심리학적 이해, 레크리에이션 지도 등에 대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토요스포츠 활동은 주 5일제 수업 학생들에게 학업스트레스 해소와 올바른 인성함양에 도움을 주는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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