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박재남기자) 한전 충북지역본부(본부장 윤상용)는 10일 배전공사 단가계약 5개 협력회사 대표자들과 ‘배전 협력회사 청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충북본부 관계자들과 협력회사 대표자들은 함께 ‘부패척결 추진과제’ 청렴 동영상을 시청하고 모범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청렴의식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는 결의를 담은 청렴협약을 체결 했다.
<박재남>

동양일보TV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