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세종 임규모 기자) 올해 대전·세종 공공주택 입주가구는 총 2341호 나타났다.

공공분양주택은 청약저축 또는 주택청약종합저축에 가입한 무주택세대구성원을 대상으로 공급한다.

월별 모집 물량을 보면 대전관저5는 오는 5월 60이하 613세대와 60-85 206세대를 행복도시(세종시)는 오는11월 60이하 1174세대와 60-85 348세대를 공급한다.

공공분양주택 입주 대상 및 자격은 일반 공급(35%)의 경우1순위는 6회 이상 납입자 2순위는 1순위 이외, 특별공급(70%)은 생애최초구입자(20%), 신혼부부(15%), 3자녀 이상(10%), 노부모 부양(5%) 및 유공자·장애인 등 기타 15%다.

공공임대와 동일하게 입주자 모집 공고 확인이나 실제 입주자 모집 신청은 ‘금융결제원 청약’(www.apt2you.com)서비스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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