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동양일보 임재업 기자)보은군 다문화여성 및 생활개선보은군연합회 회원 36명은 26일 보은군 장안면 장내리 장안장류체험장에서 두부, 고추장 만들기 체험교육을 가졌다. 생활개선임원 18명과 다문화여성 18명은 지난 20일 다문화여성의 빠른 정착을 위한 자매결연을 맺고 한지공예, 퀼트공예, 천연염색 실습교육과 행복한 농촌가정 만들기 위한 농촌생활 적응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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