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26일 오후 청주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 3차전에서 국민은행 홍아란이 공을 놓친뒤 경기장에 잠시 쓰러져 있다. 이날 경기는 우리은행이 60-50으로 승리를 거두며 통합우승 3연패에 1승만을 남겨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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