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동양일보 박호현 기자)청양군 대치면 개곡리 새마을지도자 김선태(66)씨가 지난 31일 면내 칠갑경로당(회장 신을남)을 찾아 “마을 주민들의 사랑방 역할을 하는 경로당 운영에 보태 달라”며 100만원을 기탁했다.

대치면 장곡리에 위치한 칠갑경로당은 장곡리와 인근 마을인 개곡리, , 작천리, 구치리 노인회원들이 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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