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동양일보 박호현 기자)올해로 개교 92년째를 맞은 청양 남양초(교장 김영화)가 1일 전교생과 교직원,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가졌다. 사진은 학생과 교직원들이 기념떡을 자르고 있다.

 

동양일보TV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