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조아라 기자) 김성열 바른컴퓨터(청주시 흥덕구) 대표는 2일 충북NGO센터(센터장 송재봉)에 업무용 컴퓨터 10대, 모니터 10대를 기증했다. 
충북NGO센터는 2015년 주요 사업으로 계획하고 있는 ‘충북지역 비영리민간단체 집기 및 비품 지원 사업’에 기증받은 컴퓨터와 모니터를 지원할 예정이다.
충북지역 비영리민간단체는 6~10일 신청해 컴퓨터를 지원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6일 충북NGO센터 홈페이지(www.cbngo.org)를 참고하면 된다.
<조아라>
 

동양일보TV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