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김세영이 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란초 미라지의 미션 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 3라운드 2번홀에서 티샷을 한 후 공 방향을 지켜보고 있다. 김세영은 전날 2라운드 중간합계 7언더파 137타로 단독 1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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