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말까지 총 34차례 열려

 

(동양일보 박재남기자) 충북농협(본부장 임형수)은 10일 본부에서 정정순 행정부지사, 김병우 도교육감, 이승훈 청주시장, 김창한 농협흙사랑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5 ‘농산물직거래 금요장터 개장식’을 갖고 본격적인 장터 운영에 나섰다. 금요장터는 11월말까지 매주 금요일 34차례 열린다.

<박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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