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동양일보 윤규상 기자)지현동 함께 가꾸는 마을만들기 추진협의체(회장 김성래) 회원들과 통장들은 관내 유휴지와 골목길 등 5개소에 패랭이와 팬지 등 다양한 봄꽃을 심어 충주의 자랑인 충주사과를 표현하는 지현동만의 특색 있는 꽃밭을 조성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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