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동양일보 홍여선 기자)현대제철(오명석 소장)은 15일 당진시청을 방문 5억원의 장학금을 당진장학회에 기탁했다. 현대제철은 2010년부터 매년 5억원씩 기탁 2019년까지 10년간 모두 50억원을 기탁할 예정이라며 지역의 학생들이 미래지향적이면서 꿈을 가지고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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