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서부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미영)은 20일 개관 15주년을 기념해 ‘희망의 봄 맞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복지관 직원들은 인근 주민들의 가정을 방문해 300여개의 꽃 화분을 전달하며 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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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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