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교 64주년 기념, 추억의 학교 발자취를 한데모아 역사관 개관

(옥천=동양일보 김묘순 기자)옥천중학교(교장 유영철)와 총동문회(회장 조광휘)는 개교 64주년을 맞이해 지난 24일 동문, 기관 단체장, 학부모, 교직원, 재학생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꿈엔들 잊힐리야 역사관’ 개관식 및 동문화합 총 동문인의 날 행사를 열었다.

옥천중은 1951년 9월 20일 개교해 옥천지역 인재양성의 산실로서 헌신한 결과 2만1613명의 인재를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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