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동양일보 임재업 기자)영동 지역건설업체인 ㈜지명(대표 김윤경)은 지난 13일 영동군청 소회의실에서 영동지역의 생활형편이 어려운 학생을 위해 초·중·고등학생 31명에게 모두 6백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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