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음성지역 기획위원 월례회의

음성지역 기획위원들이 월례회의에 앞서 파이팅을 하고 있다.

(음성=동양일보 서관석 기자)동양일보 음성지역 기획위원회(위원장 김영옥) 5월 월례회의가 13일 오후 7시 생극면 도신리 한 식당에서 열렸다,

이날 전체 기획위원 14명중 13명이 참여해 올해 동양일보의 발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 했다.

김영옥 위원장은 조철호 동양일보 회장을 대신해 남동현 위원과 안영림 위원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김위원장은 “품바축제와 반기문 마라톤대회에 기획위원들이 자원봉사로 동양일보 음성기획위원의 위상을 높이자”고 당부했다.

이날 위원들은 다음달 19일 강원도 지역으로 야유회 겸 월례회의를 병행 하기로 협의했다.

위원들은 동양일보 신문 구독 확장에 대해서도 1인 당 1부씩의 목표로 삼는 데 주력할 것을 약속하기도 했다.

이날 김영옥 위원장, 김해란 사무국장, 김기명, 이장해, 김영규, 심동진, 남동현, 남송우, 반기태, 안영임, 김영규, 강병교, 고창기 위원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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