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휴게소가 무재해 달성을 이룬 뒤 인증서를 받았다.

(공주=동양일보 류석만 기자)대전~당진 간 고속도로 공주휴게소는 지난 2011년 3월~2014년 8월까지 한건의 재해 없이 무재해 2배(1248일)를 달성,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무재해 목표 달성 인증서‘를 수여 받았다.

공주휴게소는 전 직원이 한마음 한 뜻으로 고객을 섬기고,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노력한 결과 무재해를 달성할 수 있었다.

공주휴게소는 앞으로 무재해 운동을 지속 추진해 안전하고 편안한 휴게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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