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동양일보 윤규상 기자)용산동 주민센터(동장 박종헌) 직원들이 20일 관내 사과재배 농가인 안옥은(여·58)씨 과수원에서 사과적과 등 일손돕기 활동을 펼치며 부족한 일손으로 고생하는 농심을 달래 미담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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