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동양일보 임규모 기자)세종특별자치시 관내 6.25 참전 유공자 권대집 회장을 비롯한 회원 80명은 지난 26일 서울 동아일보사 사옥 앞에서‘우리 친구 국군 포로를 돌려다오’라며 국군 포로 귀환 촉구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회장 권성 전헌법재판관, 대표 고진광)는 자원봉사자를 파견, 전적지 순례 행사를 도왔다.

동양일보TV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