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동양일보 윤규상 기자)충주보훈지청(지청장 박태일)은 2일 지청 관할 호국영웅과 현충시설 활성화를 위해 2일 공무원 연구모임을 열었다.

이날 연구모임에서는 우리지역 호국영웅인 김재옥교사와 연제근 상사 및 현충시설 53곳을 널리 알릴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자유로운 의견과 홍보 방안을 모색했다.

충주보훈지청의 공무원 연구모임은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관내 주요 현충시설 탐방과 견학 및 특강을 실시해 국민들에게 호국영웅과 현충시설을 효과적으로 알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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