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사장을 수여하고(왼쪽 김기덕 교육장, 오른쪽 이원청년회 강병연 회장)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옥천=동양일보 김묘순 기자)충청북도옥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기덕)은 3일 대회의실에서 2015년 청소년주간기념 학교지원 유공자에 대해 교육감 감사장 전달과 교육장 감사장을 수여했다.

이 감사장은 불우학생 돕기, 장학사업 전개 등 학교교육 활성화에 공이 있는 민간인으로 △교육감 감사장 ㈜세원이엔피디 대표이사 이왕종(54), 강구봉세무회계사무소대표 강구봉(58), 옥천고등학교 학부모회장 김선미(43) △교육장 감사장 전(前)충청북도농업기술원장 고(故)조광환의 미망인 우기희(59), 광일농원대표 박영화(44), 서울대 공과대학교수 홍성현(49), 이원청년회 회장 강병연(40)이 선정돼 감사장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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