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보건과학대 창업동아리는 지난 4일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창업동아리 아이디어 발굴 프로젝트 ‘Dream Start Up’을 개최했다.
창업동아리 팀워크 활동을 통한 신규 아이템 발굴을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씽크빅, 밤샜지 등 3팀 18명이 참가해 20건의 신규 아이템을 발굴했다.
남우춘 LINC사업단장은 “지역 구성원으로서 대학의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청년들의 혁신적이고 참신한 아이디어가 도태되지 않게 적극적인 발굴과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조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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