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UPDATED. 2019-02-18 10:40 (월)
세종시 APT 쏟아진다…6월에만 4515가구
세종시 APT 쏟아진다…6월에만 4515가구
  • 임규모 기자
  • 승인 2015.06.14 13: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1생활권 4천155가구·3-1생활권 360가구
분양가 상한액 3.3㎡당 862만∼887만원 결정

 

▲ 오는 19일부터 아파트 분양을 시작하는 세종시 2-1생활권(다정동) 전경

(세종=동양일보 임규모 기자) 세종시 아파트 분양 물량이 이달 말부터 쏟아진다.

14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에 따르면 세종시 신도시(행정중심복합도시) 최고 주거지역으로 꼽히는 2-1생활권(다정동)과 3-1생활권(대평동)에서 이달 말에만 4515가구 규모의 아파트가 분양될 예정이다.

4개 구역으로 나눠 아파트를 짓는 2-1생활권 첫 분양은 중흥건설이 시작한다.

이 회사는 2-1생활권 P2 구역에 1천613가구를 짓기로 하고 오는 19일 모델하우스 개관과 함께 분양에 들어간다.

중흥건설이 짓는 아파트 분양가 상한액은 3.3㎡당 M2블록이 883만, L2블록은 887만원으로 최근 열린 행복도시건설청 분양가심의위원회에서 결정됐다.

2-1생활권 P1 구역에 2천542가구의 아파트를 지을 예정인 한신공영과 제일건설도 설계심의 등 행정절차를 서둘러 마치고 오는 26일부터 분양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두 회사가 분양하는 아파트 분양가 상한액은 3.3㎡당 M1블록이 871만원, L1블록은 877만원으로 확정됐다.

금강 이남인 3-1생활권에 360가구의 아파트를 건립하는 신동아건설도 이달 말 분양 개시를 추진 중이다. 이 회사 아파트 분양가는 3.3㎡당 862만원이다.

이번에 5개 구역에서 분양하는 4515가구 규모의 아파트는 2018년 상반기에 완공된다.

하지만 2-1생활권 P3(1천517가구) 구역 아파트 건설업체로 선정된 포스코건설·계룡건설·금호산업과 P4(천631가구) 구역 건설업체인 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은 분양 시기를 이달 말에서 오는 9월로 3개월가량 연기했다.

혹서기를 피하는 게 분양에 유리하다는 판단에서다.

지난해 하반기 4개 구역으로 나눠 분양한 2-2생활권(새롬동) 아파트(7490가구)는 모두 1순위에서 청약접수가 마감됐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충청대로 103 (율량동)
  • 대표전화 : 043)218-7117
  • 팩스 : 043)218-7447,7557
  • 창간 : 1991-12-29
  • 제보전화 : 043)218-722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원중
  • 명칭 : 동양일보
  • 제호 :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
  • 등록번호 : 충북 가 00003
  • 등록일 : 1991-12-27
  • 발행일 : 1991-12-27
  • 회장 : 조철호
  • 발행/인쇄인 : 유영선
  • 편집인 겸 편집국장 : 김영이
  •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ynews@dy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