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장 시장 복운리 방문

▲ 김홍장 당진시장이 11일 송악읍 복운리에 건립 추진 중인 주민자치복지 시설 사업 대상지 방문했다.

(당진=동양일보 홍여선 기자)김홍장 당진시장은 11일 송악읍 복운리에 건립 추진 중인 주민자치복지 시설 사업 대상지 방문에 이어 12일 당진 남·북부 행복나눔센터를 잇달아 방문 현장행정에 나서고 있다.

김 시장이 방문한 송악읍 주민자치복지시설지는 복운리 1674에 위치한 근린공원용지로 시는 2016년까지 사업비 26억여원을 투입해 연면적 1337㎡규모로 노인여가시설인 경로당 국공립 어린이집 행정지원센터 보건소 다용도실 등이 마련될 계획이다.

또 12일 남부 행복나눔센터(구)우강면 보건지소) 북부 행복나눔센터(당진종합버스터미널)를 방문한 김 시장은 복지현장 일선에서 일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한 뒤 복지 업무와 관련된 애로사항을 듣는 대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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