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동양일보 홍여선 기자)당진순성초는 방과후 매주 화~금요일 2개월 동안 서예교실을 운영해 바른 자세로 바른 글을 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작은 전시장을 마련해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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