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UPDATED. 2019-09-19 07:22 (목)
호미지구 ‘우미린’ 평균 분양가 859만원으로 인하
호미지구 ‘우미린’ 평균 분양가 859만원으로 인하
  • 박재남 기자
  • 승인 2015.06.23 18: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85㎡ 이하 3.3㎡당 855만원 책정…옵션포함 910만원 내외
신청금액대비 20~30만원 낮아져…26일 모델하우스 오픈

(동양일보 박재남기자) 우미건설이 청주 호미지구 우미린 에듀파크의 분양가격을 20만~30만원 낮췄다.

우미건설은 지난 17일 3.3㎡당 평균 887만원을 책정해 입주자 모집공고를 신청했으나 고 분양가 논란이 일자 23일 국민주택 규모인 85㎡이하(72㎡, 84㎡ 해당)의 경우 3.3㎡당 약 855만원으로 30만원 정도를 낮췄다. 또 85㎡ 초과(113㎡, 136㎡ 해당)의 경우 3.3㎡당 약 869만원으로 20만원 정도를 낮추기로 했다. 평균 분양가는 859만원으로 옵션비를 포함하면 3.3㎡당 총 분양가는 910만원 내외가 될 전망이다.

앞서 우미건설은 3.3㎡당 929만원으로 의견을 제시한 후 지역 정서를 감안해 3.3㎡당 887만원으로 입주자 모집공고를 신청한바 있다.

우미건설은 지역 부동산시장의 안정화를 위한 청주시의 의견을 존중해 분양가를 재차 낮춘 것으로 전해졌다.

우미건설측은 “청주시와 4차례 이상의 실무회의를 거쳐 전체 공급세대 중 약 82%에 해당하는 국민주택(85㎡이하)의 분양가격을 대폭 낮췄다”며 “서민층의 내집 마련을 위한 부담을 크게 줄였다”고 말했다.

분양가에 대해선 “호미지구 공동주택 사업시행권 인수과정에서 택지비가 상승했고 호미지구 도시개발사업 조합원의 소송민원 및 보상비용 등으로 인해 추가 사업비용이 크게 증가했다”며 “호미지구는 공공택지지구 아파트사업과 달리 민간택지사업으로 공사비와 각종 금융비용이 상당 수준 발생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또 “분양가 자율화 조치 후 청주시 첫 분양이라는 점과 청주시의 거듭된 권고를 반영해 수익의 일부를 청주지역에 환원한다는 취지에서 심사숙고해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호미지구 우미린 에듀파크는 입주자모집공고 승인이 완료되면 오는 26일 청주 주중동(517-1)에서 모델하우스를 열 예정이다. 호미지구 우미린 에듀파크는 아파트 1291가구가 2개 블록으로 나뉘어 조성되며 전용 72㎡, 84㎡, 113㎡, 136㎡ 등 다양한 주택형으로 구성된다.

(분양 문의=043-218-2200)

<박재남>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충청대로 103 (율량동)
  • 대표전화 : 043)218-7117
  • 팩스 : 043)218-7447,7557
  • 창간 : 1991-12-29
  • 제보전화 : 043)218-722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원중
  • 명칭 : 동양일보
  • 제호 :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
  • 등록번호 : 충북 가 00003
  • 등록일 : 1991-12-27
  • 발행일 : 1991-12-27
  • 회장 : 조철호
  • 발행/인쇄인 : 유영선
  • 편집인 겸 편집국장 : 김영이
  •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ynews@dy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