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박재남 기자)  윤현우 신임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이 26일 취임했다.
 

 이시종 지사와 이언구 도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취임식에서 윤 회장은 "불필요한 건설 관련 규제 개선에 적극 나서 회원사들의 권익을 증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윤 회장의 임기는 2018년 6월까지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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