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동양일보 임재업 기자)17기 민주평화통일 자문위원회 영동군협의회장에 정원용(66·사진)씨가 임명됐다.

정회장은 중등교장으로 퇴임, 영동문화원장, 지역 갈등 조정위원장, 군선거관리위원, 법원조정위원등 활발한 봉사활동을 하고있다.

가족으로는 부인 남명희(영동교육지원청 교육장)씨와 1남 2녀를 두었으며, 취미는 여행과 등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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