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동양일보 홍여선 기자)당진 신평고 교내 형설반 동아리 드림하이 회원 60명은 지난달 25일 직접 재배한 감자를 95상자(10kg)를 독거노인들의 여름 먹거리로 선물해 달라며 당진시노인복지관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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