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동양일보 서경석 기자) 아산시 영인산휴양림사업소(소장 최홍락) 물놀이 터가 오는 25일 개장한다.

아산시 영인면 아산온천로16 일대의 영인산 휴양림 물놀이터는 1000여㎡의 풀장면적에 3개의 유아·청소년·성인 풀장과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물놀이터의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입장료는 어린이 3000원, 청소년 4000원, 어른 5000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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