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동양일보 임재업 기자)한국전쟁 발발 초기 영동군 황간면 노근리에서 미군의 폭격에 학살된 희생자의 넋을 기리는 합동위령제가 23일 오전 11시 ㈔노근리사건희생자유족회(회장 양해찬) 주최로 노근리평화공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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