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음악 뮤지션과 소통

(동양일보 김재옥 기자)(사)충북민예총은 대중음악을 전공하는 젊은 뮤지션들의 소통과 복합의 장 마련을 위해 ‘버스킹콘서트 천자만악(Busking Concert 천차만樂)’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오는 25일·8월 1일 오후 6시 충북대 인근 주피터공원과 25일 오후 5시 제천문화의거리에서 열린다.

공연출연팀은 △25일 주피터공원 ‘민들레의노래’ ‘제티포테이토’ △25일 제천문화회관 ‘밴드죠’ ‘황명화’ △8월 1일 주피터공원 ‘우주스타밴드’ ‘스트릿지저스’ ‘심박수’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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