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김재옥 기자)한국화가 민병구 개인전 개막식이 30일 청주예술의전당 소2전시실에서 열렸다. ‘화실의 일상과 기억속의 풍경’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는 오는 8월 3일까지 청주예술의전당 소2전시실, 8월 3일부터 7일까지 세종시민회관 전시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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