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휴식 공간으로 각광

(진천= 동양일보 한종수 기자) 진천읍 자연생태 어린이 물놀이장이 가족 휴식 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

최근 지속되는 무더위와 방학으로 이 물놀이장에는 하루 평균 150여 명의 어린이들이 찾고 있고 어린이들과 함께 나온 가족 단위 주민들도 무더위를 피하는 장소로 활용하고 있다.

900㎡의 면적에 200여 명의 어린이를 수용할 수 있는 이 물놀이장은 15일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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